부르심에 합당한 생활(직분자의 바른 자세) (엡4:1-6) (3)

작성자관리자

  • 등록일 21-08-13
  • 조회40회

본문

. 온유의 자세 헬라어(Praus)

두 가지의 뜻이라고 함.

1. 노할 때 노하고 노해서는 안 될 때 결코 노를 발하지 않는 것(Praus)

, 다른 사람의 부당한 처우에 대해서는 의분의 불꽃을 태우지만 자신이 당하는 부당한 대우나 모욕에 대해서는 결코 노하지 않는 것(사람) (Praus)

2. 말 잘 듣고 복종하는 훈련된 동물(길드린 동물)에 사용하는 단어.

Praus한 사람은 마음과 생각, 혀와 욕망의 모든 본능, 모든 정열, 모든 움직임을 하나님의 통제에 두고 산다는 것이다. , 하나님의 손이 그 사람의 키잽이가 되어 하나님이 하시고저 하는 대로 사는 생활을 하는 것. 온유(Praus)

우리는 온유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.

그리스도인의 의분에는 불타고 어디까지나 나 자신을 하나님 능하신 손아래 맡기고 살아가는 생활을 힘쓰자.